글로벌 공통
처음 만드는 미니 홈페이지: 꼭 넣을 3가지
프로필 소개, 가장 중요한 링크, 협찬 문의 동선만으로 미니 홈페이지를 간단하게 시작하는 초급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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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 가장 어려운 일은 기능을 익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 정하는 일입니다. 소개도 넣고 싶고, 최근 콘텐츠와 판매 페이지, 협찬 문의, 다른 SNS까지 모두 연결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시작하기도 전에 페이지가 복잡해집니다.
처음에는 세 가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 누구의 페이지인지 알려 주는 짧은 소개
- 지금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핵심 링크
- 협업이나 문의를 받을 수 있는 동선
그래서 처음에는 미니 홈페이지를 가볍게 구성해도 좋습니다.
1. 한두 문장으로 자신을 소개하세요
Instagram 도움말에 따르면 이름, 사용자 이름, 프로필 사진, 소개, 링크 같은 프로필 정보는 공개 계정과 비공개 계정 모두에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미니 홈페이지에서는 이 공개 프로필의 맥락을 한 번 더 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자가 Instagram에서 링크를 눌렀더라도, 새 페이지에서 누구의 공간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소개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두 질문에 답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나는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인가?
- 이 페이지에서 방문자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예를 들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운 요리를 소개합니다.
경력과 관심사를 모두 넣기보다 지금 활동과 관련된 정보만 남겨 보세요. 나중에 방향이 바뀌면 소개도 함께 바꾸면 됩니다.
2. 가장 중요한 링크 하나를 먼저 고르세요
처음부터 링크를 많이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방문자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목적지 하나를 고르세요. 최신 영상, 대표 상품, 뉴스레터, 예약 페이지처럼 현재 활동에 맞는 곳이면 됩니다.
링크 이름은 목적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W3C의 링크 목적 지침은 사용자가 링크를 눌렀을 때 무엇이 일어날지 링크 문구나 주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여기, 클릭, 더 보기처럼 목적이 드러나지 않는 표현보다 구체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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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여러 개라면 가장 중요한 링크를 위에 두고, 나머지는 목적이 겹치지 않을 때만 추가하세요. “위에 두면 클릭률이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을 먼저 안내할지 운영자가 명확하게 정하는 원칙입니다.
3. 문의 방법을 숨기지 마세요
콘텐츠가 성장하면 협찬이나 협업 문의도 운영 업무가 됩니다. 문의를 받고 싶다면 방문자가 연락 방법을 추측하게 만들지 마세요.
처음에는 복잡한 신청서가 없어도 됩니다. 다음 세 가지를 분명히 안내하세요.
- 어떤 문의를 받는지
- 어디에서 문의할 수 있는지
- 답변에 필요한 기본 정보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 협찬 문의하기라는 항목을 두고 브랜드명, 담당자 연락처, 제안 내용, 희망 일정처럼 처음 검토할 때 필요한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직 협찬을 받지 않는다면 문의 항목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팬레터, 강의, 제품 문의처럼 실제로 받고 싶은 연락 경로를 한 가지 선택하세요.
Myven은 협찬 문의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10분 안에 점검하는 첫 페이지
페이지를 공개하기 전에 아래 항목만 확인해 보세요.
- 소개만 읽어도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가?
- 가장 중요한 링크가 하나 정해져 있는가?
- 링크 이름만 보고 이동할 곳을 예상할 수 있는가?
- 문의를 받는다면 연락 방법이 분명한가?
- 휴대전화에서 링크와 문장이 잘리지 않는가?
처음부터 완벽한 페이지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세 요소로 시작하고, 실제로 운영하면서 링크를 추가하거나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클릭 기록이 쌓인 뒤에는 캠페인 이름이나 UTM 규칙처럼 더 세밀한 운영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복잡한 최적화가 아니라 방문자가 이해할 수 있는 첫 화면입니다. 소개, 핵심 링크, 문의 동선부터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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